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include(틀:스타크래프트 2/캠페인: 자유의 날개)] [include(틀:스타크래프트 2 주인공의 기함)] >[[타이커스 핀들레이]]: 오, 함선 죽이는데. 어디서 이런 날아다니는 성을 구하셨나?[* 이때 타이커스는 뉴 폴섬에 종신형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아예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2 One helluva ship y'got here, Jimmy. How'd you get a hold of a floating palace like this?}}} > >[[짐 레이너]]: 히페리온은 원래 [[아크튜러스 멩스크|멩스크]]의 기함이었어. 멩스크랑 손 끊으면서 슬쩍 빌려온 거지.[* 사실은 다일라리안 조선소에서 훔친것이기 때문에 레이너가 그냥 빌린거라고 둘러댄 것이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에 귀순하면서 히페리온이 멩스크에게 돌아오긴 했다. 다른 [[발레리안 멩스크|멩스크]]지만.] 좀 구식이긴 하지만 이게 없었으면 벌써 우리 몇 번은 죽었을걸. 이젠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야. >{{{-2 The Hyperion was Mengsk's flagship back in the day. Me and Matt decided to 'borrow' her[* 영어에서는 her를 사물의 인칭대명사로 쓰는 경우가 간혹 있다. 즉 여기서 her가 가리키는 것은 히페리온.] when we parted company with him. This old baby's seen us through some tight spots.}}} {{{+2 '''[[hyperion|Hyperion]]'''}}}, 영어 발음은 '[[하이페리온|하이피(어)리언]]'이다.[[http://starcraft.wikia.com/wiki/Hyperion|스타크래프트 위키의 설명]][* 영어식 발음을 한글로 적는 경우 '하이페리온'이 제일 일반적이다.(대표적으로 기동전사 건담 SEED의 하이페리온 건담.) 2019년 기준에서 '하이피어리온'이라는 표기는 문학동네판 [[햄릿]]만이 검색된다. 다만, 이름의 원조가 영어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 신화라서 그쪽을 차용한듯 하다.] [[스타크래프트(오리지널)|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까지 모두 개근한 [[전투순양함]]으로, [[짐 레이너]]가 이끄는 [[레이너 특공대]]의 기함으로 활동 중이다. 테란 연합 시절에 만들어진 베헤모스 급의 구형 전투순양함이지만 로리 스완이 수 차례나 개조를 해서 미노타우로스 급과 헤라클레스 급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싱글 캠페인의 주 무대이기도 하다, 저그에게 공격받는 [[마 사라]]를 탈출하는 미션에서 [[간지폭풍]]을 보여주며 저그 기지를 쓸어버리기도 했다. 일반 전투순양함의 단발식 레이저와는 달리 이때의 히페리온의 공격은 사방으로 플라즈마 포를 무빙샷+난사하며 전진한다.[* 이 플라즈마 공격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당시의 전투순양함에 새롭게 추가될 기술 중 하나였다. 야마토 포와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이였지만, 결국은 삭제되었다. 그리고 행성요새의 기술로 히페리온 같은 전투순양함을 부르는 것도 있었다. 물론 삭제됐다.] 게임상에서는 묘사되지 않지만, 인게임 영상에서 공격 받을때 승무원들이 방어막 손상 보고를 하는걸 보면 방어막도 있는 모양.[* 소설에서도 방어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사실상 공식 설정이다. 소설에서 히페리온이 전투하는 장면에서는 거의 대부분 보호막 관련 얘기가 나온다. 게임 내에선 방어막이래봐야 상대해야하는 종족들이 정신나간 피지컬의 저그와 그 정도의 방어막은 따위로 여기는 방어막으로 전 종족이 도배된 프로토스에 비하면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서 그런지 묘사가 안되어 있다. 또한 물량빨에 심각한 너프를 먹은 저그나 실질적인 병기와 전사들의 화력이 심각하게 너프를 먹은 프로토스에 비해 테란은 게임 내적으로 이미 설정에 비해 상당히 상향조정 받은 종족이라 함선 실드 장치 정도는 빼놨을 가능성이 높다. 실드를 프로토스 자체의 고유한 종족 특성으로 돋보이게 하면서 다소나마 벨런스를 맞춘 조치로 보이며 애초에 수세기가 지난 미래시대의 SF판타지에 프레임 시프트를 구사하는 함선이 실드 같은 보호 장치가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할 지경이라 아무도 이를 딱히 트집 잡진 않는다.][* 무엇보다 테란도 스타크래프트 1의 과학선이나,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전투순양함 업그레이드로 보호막 생성 기능이 인게임으로도 버젓이 존재한다.] 다만 캠페인에서 시네마틱 동영상(케리건이 멩스크에게 배신당하는),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와 실제 게임상 모델은 스1이든 스2든 일반 전순과 같은 모델을 써서 구분되지 않는다. 유닛 자체에 대한 디자인 변경일 수 있고 모델링 돌려쓰기일 수도 있다.[* 제작진들 입장에선 인게임 컷씬에서 잠깐 나오고 그 마저도 딱 한번 쓰이는 유닛을 따로 모델링하기는 시간과 자원이 낭비이니 대충 기본 전투순양함 모델링을 크기만 키우고 공격 이펙트만 바꿔 단 다음 히페리온으로 퉁친것. 이를 증명하듯이 직접 조작이 가능한 군단의 심장부턴 히페리온이 고유 모델링을 가지며 시네마틱, 이벤트 컷신의 고화질 모델의 모습과 유사해진다.] [[파일:SC2Pic_2HOTS_hots_hyperion_exterior.png]] ▲ 간혹 나오는 히페리온의 고화질 모델. 이 모델을 붙여서 야마토 포를 사용하거나 캠페인에 집어넣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GXZ7LWto400|모션이 간지폭풍 그 자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